"엄마 이속에 머들었어요?? 나림이 궁금해 죽어요~~"
나림양 보행기에 태워 놓으니 자꾸 싱크대를 열려고 해서 곤란하네요..
일요일인 오늘~~ 엄마, 아빠 모두 쉬고 싶은데..
나림양은 왠일인지 더 눈이 말똥말똥하네요.. ㅜ.ㅜ;;
나림양은 왠일인지 더 눈이 말똥말똥하네요.. ㅜ.ㅜ;;
"나림아~~ 혼자 동화책 좀 볼래??"
"엄마, 또 나림이랑 안놀아 줄꺼예요??"
"엄마, 또 나림이랑 안놀아 줄꺼예요??"
"ㅎㅎ 근데 이거 되게 잼있어요~~"
나림양 혼자서 동화책을 열심히 봅니다.
나림양이 보는 책 - 놀배북 중 "알록달록 꼬마마녀"
나림양 혼자서 동화책을 열심히 봅니다.
나림양이 보는 책 - 놀배북 중 "알록달록 꼬마마녀"
"엄마 안놀아주면 나림이 프린터기 테러할꺼예요~~"
"~~~~~~~~~~~~"
"에라 모르겠다. 아기체육관이나 먹어야겠다~~"
"나림아 까꿍~~~"
나림양 내내 혼자 놀다가 엄마가 까꿍놀이를 해주니 방긋 웃어줍니다.
정말이지 엄마, 아빠는 눈이 감기는데 나림양은 낮잠 삼십분자고 내내 씽씽하네요..
오후 내내 뒹굴뒹굴하며 나림양 혼자 놀게 했는데..
나림이 혼자서도 잘 노네요.. ㅎㅎ
정말이지 엄마, 아빠는 눈이 감기는데 나림양은 낮잠 삼십분자고 내내 씽씽하네요..
오후 내내 뒹굴뒹굴하며 나림양 혼자 놀게 했는데..
나림이 혼자서도 잘 노네요.. ㅎㅎ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26_생후257일 나림이의 수 퍼즐 놀이_ 나림이는 일곱이 좋아요~~ (24) | 2009.05.27 |
---|---|
20090525_생후256일 대통령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21) | 2009.05.26 |
20090523_생후254일 분수보고 휘둥그레진 나림양~~ 아빠, 저건 머예요?? (8) | 2009.05.26 |
20090522_생후253일 고놈 참 자알 생겼다~~ㅎㅎ (4) | 2009.05.26 |
20090521_생후252일 문화센터 다녀와서 책보는 나림양 (4) | 200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