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림이 더워서 잠 못자겠어요~~ 헉헉~~"
"나림아 일어날 시간이예요~~"
아침먹고 난 나림양 꽉꽉이를 괴롭힙니다. ㅡ.ㅡ;;
"나림아 일어날 시간이예요~~"
아침먹고 난 나림양 꽉꽉이를 괴롭힙니다. ㅡ.ㅡ;;
"꽉꽉아.. 너도 덥지?? 물놀이를 한판했는데도 덥네~~"
나림양은 아침먹고 또 이유식 범퍽이 되어 물놀이를 한판했다죠~~ ㅋㅋ
나림양은 아침먹고 또 이유식 범퍽이 되어 물놀이를 한판했다죠~~ ㅋㅋ
낮잠 자라고 뉘어놓으니 안자길래 동화책을 읽어줬더랬죠...
그랬더니 책상을 딛고 위로 올라오는거 아니겠습니까? 허걱
정말이지 이제는 잠시도 혼자두면 안될것 같아요.. ㅡ.ㅡ;;
그랬더니 책상을 딛고 위로 올라오는거 아니겠습니까? 허걱
정말이지 이제는 잠시도 혼자두면 안될것 같아요.. ㅡ.ㅡ;;
"아이구~~~ 나림이 잘 자고 일어났어요~~~"
낮잠 한판 자고 일어난 나림양 (겨우 30분?)
낮잠 한판 자고 일어난 나림양 (겨우 30분?)
"나림이 잘 동안 엄마 블로그 하고 있었어요?? 이제 일기 밀리지 마세요~~~"
"나림이 얘기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ㅎㅎ"
나림양 엄마 블로그하라고 리모콘과 혼자 잘 놉니다.
나림양 엄마 블로그하라고 리모콘과 혼자 잘 놉니다.
"우와~~ 이 속은 항상 신기해요~~"
드럼 세탁기 속이 항상 신기한 나림양.. 아이들 안전사고 발생한다더니..
나림양도 예외는 아니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오후가 되니 집도 덥고 나림양 짜증도 늘어나고 해서 잠시 외출하기로 합니다.
나림양도 예외는 아니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오후가 되니 집도 덥고 나림양 짜증도 늘어나고 해서 잠시 외출하기로 합니다.
"엄마 여기 되게 시원해요~~"
백화점 유모차에 타서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없는 나림양
백화점 유모차에 타서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없는 나림양
"냠냠~~ 지난번 쌀과자보다 이게 더 맛있어요~~"
나림양 유기농 쌀과자를 맛있게 먹네요..
그렇게 나림양과 백화점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이 더워 잠시 피신?! 했었죠~~
나림양 유기농 쌀과자를 맛있게 먹네요..
그렇게 나림양과 백화점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이 더워 잠시 피신?! 했었죠~~
집에 돌아온 나림양~~
"엄마 몰래 핸드폰 가지고 놀아야지.. 얏호 신난다~~"
나림이는 핸드폰이 어쩜 그리 좋을까요?? 손이 다 안보이네요.. ㅋㅋ
나림이는 핸드폰이 어쩜 그리 좋을까요?? 손이 다 안보이네요.. ㅋㅋ
" 야옹~~ 넌 누구니??"
나림이가 보는책 - 놀배북 중 "나처럼해봐"
나림이가 보는책 - 놀배북 중 "나처럼해봐"
엄마 무릎에서 물도 마십니다. ㅎㅎ
"나림아.. 윗니 난 것 좀 보자~~"
"싫어요~~ 안보여줄래요~~ 안티 사진 올리려고 그러죠~~"
"싫어요~~ 안보여줄래요~~ 안티 사진 올리려고 그러죠~~"
"짝짝짝 나림양 드디어 윗니가 났어요~~"
"엄마 그런사진 올리면 어떻게 해요~~ 나림이 창피하잖아요~~" ㅋㅋ
"아이쿠야~~~~"
나림양 엄한 아기체육관에 화풀이 해봅니다. ㅎㅎ
나림양 엄한 아기체육관에 화풀이 해봅니다. ㅎㅎ
"아빠 왜 이렇게 늦게왔어요. 나림이 윗 니 났어요~~ 빨리 빨리 안아주세요~~"
나림이는 어쩜 그렇게도 아빠가 좋을까요??
발을 동동 구르며 빨리 안아달라고 손사래를 치는것이 약간 섭섭하기도 하네요.. ㅎㅎ
"나림아~~ 아 해보자~~ 아빠한테 윗니 보여드려야지~~"
"엄마 !$$#@$^#%$& 이건 아니잖아요~~"
"엄마 !$$#@$^#%$& 이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나림양 안티사진이 두장이나 있네요.
나림양 아랫니 난지는 한참됐고 윗니 언제 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났네요.
근데 윗니가 원래 좀 더 큰가요?? 아랫니 보다 한참 크고 모양도 좀 이상한 듯 싶어서 걱정이 되네요.
오늘 나림양 안티사진이 두장이나 있네요.
나림양 아랫니 난지는 한참됐고 윗니 언제 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났네요.
근데 윗니가 원래 좀 더 큰가요?? 아랫니 보다 한참 크고 모양도 좀 이상한 듯 싶어서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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