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림이 피곤해요~~~"
아침에 일어난 나림양 그렁그렁 콧물과 가래땜에 힘들어 하네요..
아침에 일어난 나림양 그렁그렁 콧물과 가래땜에 힘들어 하네요..
"빨알간 수박 먹어볼까??"
입맛이 없는지 만지작 만지작 장난만 치고는 먹지를 않네요.. 흑흑
입맛이 없는지 만지작 만지작 장난만 치고는 먹지를 않네요.. 흑흑
"엄마 오늘도 입맛이 별로 없어요~~"
컨디션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콧물과 가래는 여전한 나림양
민서엄마한테 물어보니 아현역 근처에 권 이빈후과가 있다고 해서 진찰받으러 갔습니다.
콧물을 뽑아주는데 나림양은 싫다며 초음파를 쏘는데 엄마는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ㅎㅎ
컨디션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콧물과 가래는 여전한 나림양
민서엄마한테 물어보니 아현역 근처에 권 이빈후과가 있다고 해서 진찰받으러 갔습니다.
콧물을 뽑아주는데 나림양은 싫다며 초음파를 쏘는데 엄마는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ㅎㅎ
"엄마 그 병원 무서워요.. 나림이 다 나았으니 이제 거기 가지마요~~"
병원갔다가 돌아가는 나림양 아직도 겁먹은 표정입니다.
내일 나들이를 위해 홈플러스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호호
병원갔다가 돌아가는 나림양 아직도 겁먹은 표정입니다.
내일 나들이를 위해 홈플러스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호호
"엄마 나림이 줄것도 샀어요??"
"그럼요~~ 나림아 아~~"
병원에서 콧물 뽑느라 힘들었던 나림양에게 바나나를 주니 잘 먹더군요.
병원에서 콧물 뽑느라 힘들었던 나림양에게 바나나를 주니 잘 먹더군요.
"나림아 빨리 밥먹고 다 나아서 내일은 엄마랑 아빠랑 놀러가자~~"
집으로 돌아온 나림양은 이유식먹고 약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 나림아빠가 휴가인데.. 나림양 감기땜에 놀러가지도 못하고 하루이틀 미루고만 있었거던요.
그래서 내일 나림이네 가족은 가깝고 공기좋은 곳으로 나들이를 가려고 합니다. 호호~~~
집으로 돌아온 나림양은 이유식먹고 약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 나림아빠가 휴가인데.. 나림양 감기땜에 놀러가지도 못하고 하루이틀 미루고만 있었거던요.
그래서 내일 나림이네 가족은 가깝고 공기좋은 곳으로 나들이를 가려고 합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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