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엄마, 아빠랑 좋은공기 마시고 온 나림양~~ 아침부터 방긋 터트리셨네요.. 호호
"엄마, 오늘 이유식 맛있어요~~~"
오늘의 이유식은 닭고기감자당근죽입니다.
나림양 아침부터 이유식도 잘먹고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좋은데...
우르르 쾅쾅 비가 와서 유리드믹스 수업은 못가고 대신 집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비가 오긴하지만 습하고 끈적끈적 ㅡ.ㅡ;;
나림양 개구리와 함께 물에 풀어놓으니... 좋아라합니다.
나림양 아침부터 이유식도 잘먹고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좋은데...
우르르 쾅쾅 비가 와서 유리드믹스 수업은 못가고 대신 집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비가 오긴하지만 습하고 끈적끈적 ㅡ.ㅡ;;
나림양 개구리와 함께 물에 풀어놓으니... 좋아라합니다.
"엄마 나림이 기분이 좋아요.. 날아갈 것 같아요~~"
나림양 물놀이는 정말 좋아하네요..
나림양 물놀이는 정말 좋아하네요..
"아잉~~ 아빠 오늘 일찍 들어오세요~~"
"나림이랑 놀아야줘~~"
나림양 아픈게 다 나았는지 방긋방긋 웃네요.. 아이구 이뻐라~~
나림아빠 그나저나 집에 일찍 들어와야겠습니다.
나림이가 저렇게 애교를 떠니 ㅎㅎ
사족1. 나림양은 퇴근한 아빠와 노느라 요즘 잠을 11시에 잔답니다. ㅠ.ㅠ;;
불을 다 끄고 자라고 해도 안자니.. 이것 참 쩝...
나림양 아픈게 다 나았는지 방긋방긋 웃네요.. 아이구 이뻐라~~
나림아빠 그나저나 집에 일찍 들어와야겠습니다.
나림이가 저렇게 애교를 떠니 ㅎㅎ
사족1. 나림양은 퇴근한 아빠와 노느라 요즘 잠을 11시에 잔답니다. ㅠ.ㅠ;;
불을 다 끄고 자라고 해도 안자니.. 이것 참 쩝...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711_생후303일 엄마, 자두가 너무 셔요~~~~ (1) | 2009.07.16 |
---|---|
20090710_생후302일 장난감 반납하고 할머니댁에 놀러가요~~ (8) | 2009.07.16 |
20090706_생후298일 엄마 그 병원 무서워요.. 나림이 다 나았으니 이제 거기 가지마요~~ (4) | 2009.07.09 |
20090705_생후297일 엄마와 산책하는 나림양 ㅎㅎ (6) | 2009.07.09 |
20090704_생후296일 아빠가 붙잡고 엄마가 약먹이고.. 나림양 빨리 나아야죠 ㅎㅎ (2) | 200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