ㅔ0-ㅐ
"엄마~~오늘은 어디 안놀러가요??'
나림양 요즘 부쩍 밖에 나가자고 징징징 그러다가 아기띠를 허리에 매면 너무 좋아라합니다. ㅎㅎ
나림양 요즘 부쩍 밖에 나가자고 징징징 그러다가 아기띠를 허리에 매면 너무 좋아라합니다. ㅎㅎ
"흥~~ 다른친구들은 다들 물놀이 갔다왔다는데... 나림이는 맨날 욕조에서만 놀고!!"
나림양도 물놀이를 가고 싶은지 오늘은 욕조에 담가놔도 반응이 신통치않네요 ~~
나림양도 물놀이를 가고 싶은지 오늘은 욕조에 담가놔도 반응이 신통치않네요 ~~
"흥 전화기나 먹어야겠다"
"엄마 나림이가 모니터 청소해줄께요~~"
며칠새에 책상 오르기 마스터한 나림양!!
엄마가 사진만 보고 있으니 안돼겠다 싶었나봅니다. ㅎㅎ
며칠새에 책상 오르기 마스터한 나림양!!
엄마가 사진만 보고 있으니 안돼겠다 싶었나봅니다. ㅎㅎ
제대로 방해공작중인 나림양
결국에는 피씨를 끄고 나림이와 놀아주기로 합니다. ㅎㅎ
결국에는 피씨를 끄고 나림이와 놀아주기로 합니다. ㅎㅎ
"엄마~~ 이건 무슨 물이예요??"
엄마가 잠깐 전화중인 틈을 타 나림양 물컵에 손 담그기를 시도합니다. ㅎㅎ
엄마가 잠깐 전화중인 틈을 타 나림양 물컵에 손 담그기를 시도합니다. ㅎㅎ
"냠냠~~ 맛있네~~ 엄마 나림이도 물한잔 추가요~~ "
엄마가 사진고르느라 며칠째 혼자놀게햇더니
책상위에 올라와서 모니터가리기를 마스터해버렸습니다. 에구구구~~
정말이지 이제는 컴터와는 이별이네요.. ㅠ.ㅠ;;
엄마가 사진고르느라 며칠째 혼자놀게햇더니
책상위에 올라와서 모니터가리기를 마스터해버렸습니다. 에구구구~~
정말이지 이제는 컴터와는 이별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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