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 나림양 또 방해를 합니다.
"엄마 키보드는 나림이 거라구요~~~ 나림이 몰래 쓰지 마세요~~~"
그게 왜 니껀지는 모르겠다만... -_-;;
실로폰을 가지고 놀던 나림양...
또 엄마한테 납치되어 갑니다... ㅡ.ㅡ;;
"엄마 여긴 또 어디에요?"
여긴 엄마 학교 동생들 만나러 온 곳이에요~~
"암튼 핸드폰하고 카메라는 다 나림이 거에요~~ 언능언능 주세요~~~"
나림양, 핸드폰 하고 카메라를 뺐느라 분주하네요...ㅎㅎ
이모들과 한컷
아 글쎄 카메라는 나림이 거라니깐요~~
"나림이 카메라 주세요~~~ 엉엉~~~"
근처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아빠가 퇴근하고 오셨습니다...
아빠는 어딜 보고 있는 걸까요?? ㅎㅎ
아빠가 찍어준 마지막 한 컷.
나림양은 핸드폰에 빠져 있습니다...ㅎㅎ
이모들 만나서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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