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펴자 나림양이 부스터를 가지고 와 앉았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나 봅니다...ㅎㅎ
그러더니 벨트를 직접 매겠다고 합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ㅎㅎ
하다가 잘 안되더니 먼 산 한번 보고, 바로 진상 모드 돌입입니다...ㅎㅎ
"여기 빨리 밥 달란 말이에요~~~"
엄마, 아빠가 밥먹는 사이 로션으로 수염을 단 나림양입니다.
사진 찍어준다니 씨익 웃어주네요...ㅎㅎ
막 한달이 지난 석준군.
얼굴에 볼살이 제법 통통하게 올랐습니다...ㅎㅎ
덥지만 않으면 한결 살만 할텐데 말이죠.
나림이네는 에어콘도 선풍기도 아직은 부담스러운데
날씨는 넘넘 덥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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