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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여행

20100807_23개월딸과 2개월 아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컴백홈 _ 4일째

평창 다수초등학교화단에 봉숭아가 피였군요.



엄마,석준군, 나림양은 모기장에서 취침중입니다. 호호



아침 일찍 출발하여 집으로 돌아갑니다. ㅎㅎ



나림양 바다를 바라보며.. 무슨생각을 하는걸까요??





그렇게 길고 긴 휴가가 끝이났네요..
나림양 다음주부터는 다시 어린이집도 가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