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림&석준 이야기/여행

20100805_23개월딸과 2개월 아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강화도 호수가산책 _ 2일째

여행 이틀째입니다.
나림양 아침일찍 일어나 먹을것을 찾네요.. ㅎㅎ




아빠~~ 소세지 먹고싶어요~~~~
나림양 소세지를  보고 너무 좋아라하네요..
원래 안먹였던 건데.. 휴가와서 불량식품 잔뜩 맛본 나림양입니다. ㅎㅎ


오늘도 물놀이 하려고 준비중인 나림양~~


집앞 호수에 산책나온 가족... 나림양 표정이 밝네요.. ㅎㅎ






스토케에서 편안히 잠든 석준군..

0123456


이렇게 오늘하루도 지나가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힘들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팬션앞 호수에 산책갔다왔습니다.
강화도인데 바다는 볼수가 없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