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본성인가요.
사소한 물건들부터
누워 자는 공간,
엄마의 사랑까지
아이들은 경쟁을 통해 배운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나림양의 발에 괴로운 석준군.
천진난만한 나림양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의외로 잔인하다고 하죠...ㅠㅠ
이제는 팔이 닿지 않는 곳도 공략하는 나림양.
가뜩이나 모기의 테러로 괴로운 석준군...
누나의 공격에 피곤했던 하루였네요... ㅠㅠ
사소한 물건들부터
누워 자는 공간,
엄마의 사랑까지
아이들은 경쟁을 통해 배운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나림양의 발에 괴로운 석준군.
천진난만한 나림양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의외로 잔인하다고 하죠...ㅠㅠ
이제는 팔이 닿지 않는 곳도 공략하는 나림양.
가뜩이나 모기의 테러로 괴로운 석준군...
누나의 공격에 피곤했던 하루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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