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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907 _ 나림양의 플라잉 킥 @_@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본성인가요.

사소한 물건들부터
누워 자는 공간,
엄마의 사랑까지

아이들은 경쟁을 통해 배운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나림양의 발에 괴로운 석준군.


천진난만한 나림양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의외로 잔인하다고 하죠...ㅠㅠ


이제는 팔이 닿지 않는 곳도 공략하는 나림양.


가뜩이나 모기의 테러로 괴로운 석준군...
누나의 공격에 피곤했던 하루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