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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909 _ 한밤에 휘둥그레진 눈 ^^;; 나림 석준 마트 나들이 ㅎㅎ


"엄마~~ 나랑 놀아주세요~~~"
요즘 부쩍 놀아달라고 하시는 석준군 ㅎㅎ


"역시 물놀이가 최고야~~ ㅎㅎ"
어린이집에 갔다와서는 물놀이를 하는 나림양~~
긴~~ 여름이 가고 지나가고 있네요..



"이 밤중에 여긴 또 왠일이예요??"
눈이 휘둥그레진 나림양과 석준군 ㅎㅎ
내일있을 나림양 두돌생일과 석준군 100일 행사로 엄마, 아빠랑 장보러 나왔습니다. ㅎㅎ

사족1.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ㅎㅎ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정말이지 두 아이 키우기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매번 와주셨는데.. 같은 사진이여서 실망하신분들껜 죄송합니다. 호호 앞으로 다시 열심히 올릴께요.. 아자아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