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생일 파뤼를 마치고 오늘은 일요일... 느즈막히 아침먹고 뒹굴뒹굴하다가..
나림양 잠을 못이뤄 유모차에 태워 나왔습니다.
"아가씨 사과하나드세요~~"
"에휴~~ 이눔의 인기란~~ 쩝 ㅡ.ㅡ;;"
나림양을 이뻐하는 슈퍼아저씨가 사과하나를 주었으나 나림양 시무룩하네요..
엄마~~ 여긴 또 어디예요?? 석준이 피곤하단 말이예요.
이틀간 축하파뤼를 마친 울 아가들 피곤한 모양입니다. ㅎㅎ
유모차에서 잠든 나림양~~ ㅎㅎ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림양 케익을 보더니 기분이 급 좋아집니다.
"케익주세요~~ 앙~~"
"엄마~~ 석준이는 왜 안줘요??"
"석준이는 케익 못먹어요. 석준이는 엄마쭈쭈 먹어요.."
나림양 처음에는 석준이한테 이것저것 먹이려고 하다가.. 엄마가 석준이는 아직 못먹어요.. 하니까..
이제는 아예 줄 생각도 안하고 저렇게 말합니다. ㅎㅎ
석준이가 먹기 시작하면 엄청 싸우겠죠?? ㅎㅎ
이날 저녁 석준군 99일쩨 뒤집었다죠~~
나림아빠가 보았다는데.. 저는 그냥 옆으로 넘어간줄만 알고.. 시큰둥하니 넘겼는데..
다음날 부터 진짜 뒤집더라구요.. ㅎㅎ
역시 둘째라 그런지.. 빨리 뒤집고 요즘은 기어다니느라 정신없답니다. ㅎㅎ
나림양 잠을 못이뤄 유모차에 태워 나왔습니다.
"아가씨 사과하나드세요~~"
"에휴~~ 이눔의 인기란~~ 쩝 ㅡ.ㅡ;;"
나림양을 이뻐하는 슈퍼아저씨가 사과하나를 주었으나 나림양 시무룩하네요..
엄마~~ 여긴 또 어디예요?? 석준이 피곤하단 말이예요.
이틀간 축하파뤼를 마친 울 아가들 피곤한 모양입니다. ㅎㅎ
유모차에서 잠든 나림양~~ ㅎㅎ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림양 케익을 보더니 기분이 급 좋아집니다.
"케익주세요~~ 앙~~"
"엄마~~ 석준이는 왜 안줘요??"
"석준이는 케익 못먹어요. 석준이는 엄마쭈쭈 먹어요.."
나림양 처음에는 석준이한테 이것저것 먹이려고 하다가.. 엄마가 석준이는 아직 못먹어요.. 하니까..
이제는 아예 줄 생각도 안하고 저렇게 말합니다. ㅎㅎ
석준이가 먹기 시작하면 엄청 싸우겠죠?? ㅎㅎ
이날 저녁 석준군 99일쩨 뒤집었다죠~~
나림아빠가 보았다는데.. 저는 그냥 옆으로 넘어간줄만 알고.. 시큰둥하니 넘겼는데..
다음날 부터 진짜 뒤집더라구요.. ㅎㅎ
역시 둘째라 그런지.. 빨리 뒤집고 요즘은 기어다니느라 정신없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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