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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유아샴푸앤바디워시 바보보태니컬 큐컴버 알로에베라~~ 유아 샴푸앤바디워시 큐컴버 알로에베라 샴푸&워시 - 체험후기 나림양 석준군 워낙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이 겨울에도 욕조에서 놀겠다고 난리입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물에서 놀다가 씻기려면 아무래도 샴푸&워시겸용이 딱이겠죠.. 한번에 후다딱 씻고 들어갑니다. ㅎㅎ 바보보태니컬 큐컴버 알로에베라 샴푸&워시 첫느낌은?? 오이? 알로에?? 향이 좀 별론데!!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Babo Botanicals babo는 저 토끼의 이름이라는군요!! 바보야!! 바보야!! 저는 바보가 꼭 나쁜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순박해보이기도 하고 세상물정모르는 하지만 자기가 하고자하는것에 있어서는 고집있는 그래서 좀 피곤하긴 하지만... 머 그런 의미도 있지않을까요?? SULFATE FREE (설페이트 프리) .. 더보기
나의 활동 모음집 - 신월이화어린이집 "이나림" 어린이집 활동 모음집으로 보면서.. 제가 집에서 더 열심히 놀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서는 간식먹이고.. 동화책보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하는것이 전부인데.. 나림이는 매일매일 새로운 놀이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좀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나림아~~ 엄마가 앞으로 더 재미있게 놀아줄께 ㅎㅎ 더보기
나림 어린이집 활동 사진 - 20100524~20100826까지 나림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한건 석준군 때문이였습니다. ㅎㅎ 둘째를 낳고 몸조리도 걱정 두아이를 혼자봐야하는 것도 걱정이였지만... 무엇보다 6월 한참 날씨도 좋고 심심한 나림양을 그냥 집에 두는것 보다는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오늘 나림이집 활동 사진을 받아오니 왠지 마음이 뿌듯하네요.. 엄마떨어져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림양 사진을 공개합니다. ㅋㅋ 벌써부터 학부형이 된듯 뿌듯하기도 하고 어린이집에서 주눅들어 있진 않나 걱정되기도 하고... 부모의 마음이란.. 쩝 색종이를 접어서 강아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ㅎㅎ 나림이는 멍멍이가 너무 좋아요~~ 집앞에 있는 공원으로 나들이 왔어요.. 나림이의 첫가위질... 엄마는 위험하다고 .. 더보기
나림양의 사진전시 "일년=한평생" 포스터가 완성되었습니다. 9월10일부터 시작입니다. 오늘은 나림양은 갤러리로 액자걸러 갑니다. 호호 많이들 와주세요~~~~ 더보기
20090730_생후322일 즐거운 숙명 유리드믹스 수업시간 땡땡땡~~ 다시 아침이 밝았습니다. 나림양 오늘은 놀배북들을 책꽂이에서 구해내고자 온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군요...ㅎㅎ "엄마 배고파요... 밥주세요..." "나림아, 엄마 지금 밥 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네 엄마, 그럼 보행기랑 놀고 있을게요..." "나림아 맛있니?" "음... 엄마, 조기는 없어요?" "조기는 나림이가 더 크면 먹어요~" ㅋㅋ "나림이는 그래도 조기가 좋은데..." 나림이 어제 먹은 음식들이 먹고 싶은지 이유식을 맘에 안들어 하네요...ㅎㅎ 원피스 입고 퀵스마트 유모차 타고 롯X백화점에 숙명 유리드믹스 수업 들으러 가는 길입니다. 한손으로 양말 벗기 쑈~! 백화점 베이비라운지에서 이유식을 조금 먹고요...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나림이의 남자친구들 ㅎㅎ 왼쪽부터 규현, 건.. 더보기
20090729_생후321일 물놀이 하다말고 번쩍 일어난 나림양.. ㅎㅎ 커다란 택배 상자가 왔습니다. 나림양이 사용할 기저귀가 한상자 왔네요...ㅎㅎ 원래는 하기스 보송보송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쿠폰적용하니 가격이 비슷해서 하기스 골드를 주문했습니다. 나림양 기저귀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네요...ㅎㅎ "엄마, 나림이는 소중하다구요. 좋은 기저귀 부탁해요..." 할머니가 나림이를 보러 오셨습니다. 할머니는 점심을 드시고 가셨는데... 평소에는 너무 짜서 나림이에게 주지 않는 조기를 주셨다지요... 나림양은 넙죽넙죽 받아먹고...ㅠㅠ "아 조기 또 먹고 싶다..." 자동차 모양의 마우스를 가지고 노는 나림양입니다. 할머니도 자동차 마우스가 신기하신가 봅니다...ㅎㅎ "나림아... 보행기는 그렇게 타는게 아니에요~~" "엄마, 고정관념은 버리세요. 이렇게 타는게 얼마나 재미있는.. 더보기
20090524_생후255일 나림아 혼자 동화책 좀 볼래?? "엄마 이속에 머들었어요?? 나림이 궁금해 죽어요~~" 나림양 보행기에 태워 놓으니 자꾸 싱크대를 열려고 해서 곤란하네요.. 일요일인 오늘~~ 엄마, 아빠 모두 쉬고 싶은데.. 나림양은 왠일인지 더 눈이 말똥말똥하네요.. ㅜ.ㅜ;; "나림아~~ 혼자 동화책 좀 볼래??" "엄마, 또 나림이랑 안놀아 줄꺼예요??" "ㅎㅎ 근데 이거 되게 잼있어요~~" 나림양 혼자서 동화책을 열심히 봅니다. 나림양이 보는 책 - 놀배북 중 "알록달록 꼬마마녀" "엄마 안놀아주면 나림이 프린터기 테러할꺼예요~~" "~~~~~~~~~~~~" "에라 모르겠다. 아기체육관이나 먹어야겠다~~" "나림아 까꿍~~~" 나림양 내내 혼자 놀다가 엄마가 까꿍놀이를 해주니 방긋 웃어줍니다. 정말이지 엄마, 아빠는 눈이 감기는데 나림양은 낮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