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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81015 운다 운다 또 운다.. 그리고는 엄마 무릎에 올라와서 잠든다. 때쟁이 나림 우리 닮았나요?? 아빠 배위에서 잠든 나림이.. ㅎㅎ 더보기
20081014_나림이 병원간날 임신을 했을 때는 아들인지 딸인지 궁금해 하다가 정작 아이를 낳고 나서는 손가락, 발가락은 다섯개인지.. 눈은 두개인지가 더 궁금한게 엄마들의 마음이라고 한다. 아이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다 내탓인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20081014 나림이 병원진찰 기다리는 중 더보기
20081013_기분좋은 표정 오~~ 젖달라고 입을 오물거리는 표정 머가 신났는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다. 사랑스러운 나림이.. ㅎㅎ 어느새 똥싸고 옷갈아 입은 나림이.. 볼살이 그새 더 통통해졌다. ㅋㅋ 더보기
20081012 흑흑.. 억울하다 앙~~ 젖을 달란말이앙~~~ 젖먹고 자는 나림이.. 분홍 베넷저고리와 빨간 기저귀 커버 소세지 팔다리.ㅋㅋ 더보기
20081008_제 이름은 이나림이예요. 제 이름은 이나림이예요. ㅎㅎㅎ 나림이 출생신고 한날 - 아름다울 娜 수풀 林 그 밖에 후보에 오른 다른 이름들이 있었으나 부르기 쉽고 이쁜이름으로 정하였다. 엄마 아빠 욕심으로 너무 특이한 이름이나 강한이름을 지어주면 나중에 아이에게 해가 될까 염려되어 고민고민 끝에 지은 이름. 이름처럼 아름다운 숲을 이루며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 이것조차도 욕심인가?? 더보기
20081007 인상파 누리.. 인상쓰는 거는 엄마를 꼭 닮았다. ㅋㅋ 발가락이 동글동글 ㅎㅎ 더보기
20081006 이렇게나 큰옷을 선물한 사라언니 아이고 이거 입을려면 더 많이 먹어야겟다. ㅋㅋ 더보기
20081004 낮잠자는 누리 아흠~~ 졸려 더보기
20081003 만세 하면서 자는 누리 더보기
20081002 앙~~ 놀아주세요. ㅎㅎ 더보기
20081001_누리 배꼽떨어진날 누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따뜻해졌다. 햇살이 비치는것조차 감사했던 하루 그날 햇살은 더없이 이뻣다. 20081001 누리 배꼽떨어진날 사진을 올리려했으나 누드여서 ㅎㅎ 패스 더보기
20080925 수유 후 잠든 누리 볼이 넘 통통해.. 아유~~ 귀여워 ㅎㅎ 신생아 사진은 반이상이 잠든거란다. ㅋㅋ 이날 올리브 스튜디오에서 와서 자는 아이를 억지로 깨웠더니 아이가 보채고 두시간동안 잠을 안자다가 겨우 잠든 사진.. 집에가기 하루전날 누리 더보기
20080924 자면서 오물거리는 누리 ㅎㅎ 옆머리도 많이 자란 누리 ^^;; 더보기
20080923_생후12일 젖먹다 지쳐 잠든 누리 젖먹다 잠든 누리 흔히들 젖먹던 힘까지 내라고 말한다. 젖먹는 힘! 태어나자 마자 본능적으로 엄마젖을 찾아 빨기시작하는 아기들.. 젖을 빨고나면 이마에도 온몸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이네.. 잠들어 버린다. 조금만 더 힘내서 빨리 자라자.. 더보기
20080922_생후11일 일주일새에 통통해졌어요 ㅎㅎ 일주일새에 통통해진 누리 미소짓는 누리 - 볼이 통통해졌어요. 호호 더보기
20080921_생후10일 아이린 산후조리원 2호점으로 옮긴 누리.. 편안한 얼굴 아이린 2호점 209호로 옮긴 누리 편안히 잠든 모습 photo by eyeshot.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 예약을 너무 많이 잡아놓은 탓에.. 누리는 태어나자마자 이틀은 병원, 그 후 일주일은 한나산모의집에서.. 일주일은 아이린 산후조리원 2호점에서 있었다. 너무 작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것 같아 맘이 아팠지만.. 다행이도 누리는 잘 적응해주었다. 더보기
20080920 - 생후 9일 활짝웃는 누리 한나산모의 집 마지막날.. 약간 긴장한 표정 누리 ㅡ.ㅡ;; 드뎌 활짝웃는 누리 - 입가엔 모유가 한방울 묻어있다. ㅋㅋ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더보기
20080919_생후8일 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ㅎㅎ 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 아침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신생아실 청소시간이였는데 엄마품에 와서 잠든 누리모습이다. 언제클라나.. ㅋㅋ 수유실에서 젖달라는 누리.. 잠시 후면 맞난 엄마젖을 먹을줄 알고 기분이 좋다. 그새 키가 컷는지 사개사이로 발이 삐죽나왔다. ㅋㅋ 더보기
20080918_생후7일 엄마젖먹는 누리 "많이먹고 쑥쑥 자라거라" * 한나 산모의 집에서 생후7일을 맞이한 누리입니다. ㅎㅎ 먹는거 아니면 자는거 그외엔 별로 하는일이 없죠.. ㅎㅎ 하품하는 누리 젖달라는 누리 기지개 펴는 누리 ㅎㅎ 엄마 젖 먹는 누리 - "많이 먹고 쑥쑥 자라거라 ㅎㅎ" 목욕 후 추울까봐 모자쓴 누리 ㅎㅎ 넘 귀엽당~~~ 더보기
20080915_생후4일 너무나도 작은 누리 발가락 한나산모의 집 305호실에서 곤히자는 누리 머가 맘에 안드는지 칭얼대는 누리 누리도 자고 아빠도 자고 너무도 작은 누리 발가락 더보기
20080913_생후2일 세브란스 신생아실에서 젖먹다 잠든 누리 신생아실의 수유실에서... 젖먹다 지친표정의 누리 더보기
누리 태어난날_20080912 생후1일 누리 엄마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첫 울음 신생아실 유리창 밖으로 비친 모습.. 왼쪽눈이 안떠져요 ㅡ.ㅡ 더보기